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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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남북 정상, 통일 합의문 전격 서명… “7월 1일부로 단일국가 출범”

입력 2026.04.01 00:00 | 수정 00:21통일일보 김만우 기자

오늘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통일 합의문에 전격 서명했다. 양 정상은 약 3시간에 걸친 회담 끝에 ‘한반도 통일에 관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오는 7월 1일부로 단일국가를 공식 출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통일 후 과도정부는 6개월간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통합 헌법 제정과 총선 준비를 병행한다.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 정상들도 즉각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통일 후 새 국명은 ‘대한평화공화국’으로 확정됐다. 수도는 서울도 평양도 아닌, 개성과 파주 사이에 새로 건설할 ‘평파시’로 결정됐다. 관계자는 “양측 모두 수도를 양보하지 않아 중간 지점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공용어는 한국어와 문화어를 병합한 ‘통합어’를 사용한다. ‘동무’와 ‘님’을 결합한 ‘동님’이 공식 호칭으로 채택됐으며, 첫 적용 사례로 ‘김 동님’, ‘이 동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화폐 단위는 ‘원’과 ‘전’을 합친 ‘원전’으로 통일하되, 이는 원자력 발전소와의 혼동을 우려한 야당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은 합의 기념으로 판문점에서 함께 떡볶이를 나눠 먹었으며, ‘매운맛 vs 순한맛’ 논쟁으로 잠시 회담이 중단되기도 했다. 결국 중간 매운맛(일명 ‘통일맛’)으로 합의했다.

통일 기념 공휴일은 매년 4월 1일로 지정됐다. 이 날의 공식 명칭을 두고 ‘하나의 날’이 유력했으나, 최종적으로 ‘만우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관계자는 “어차피 4월 1일이니까”라고 말을 흐렸다.

또한 통일 후 첫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으로는 AI가 임명될 예정이며, 팀 이름은 ‘평파 유나이티드’로 잠정 결정됐다.

📌 이 기사는 2026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작성된 가상의 기사입니다. 실제 사건과 무관하며, 유머와 풍자를 목적으로 합니다.

※ 본 기사는 2026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제작된 풍자 콘텐츠입니다. 실제 사실을 보장하지 않으며,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